안녕하세요~훅이입니다.
오늘의 주제는 공룡의 대해서입니다.
보기 쉽게 짧고 굵게 쓰겠습니다.
공룡은 트라이 아이스기 후기에 출현하여 백악기 후기까지 존재하였던 동물입니다.
참고로 전 공룡도 무지 좋아한답니다 ㅎㅎ 공룡의 그 무시무시한 생김새와 덩치 이런 게 굉장히 멋있는 매력이라 생각 드네요 하하 그리고 귀여운 공룡들도 있으니 그 시대에는 아직 알지 못한 생물들도 있을 테니 매우 궁금하네요
그리고 공룡들 중에서도 가장 큰 공룡들과 작은 부류의 공룡들 포악한 육식 공룡, 초식공룡 이렇게 분류가 됩니다
가장 컸던 공룡의 이름은 암피코엘이라스 프라 길리 무스라는 공룡입니다!
현재 추정되고 있는 몸길이는 약 60m 무게는 약 120톤으로 알려져 있지만 화석이 다 발견되지 않아 확실한 크기를 알 수 없다.
가장 작은 공룡의 이름은 콤프소그나투스라는 공룡입니다!
몸길이는 약 1m이고 무게는 약 3kg 정도로 매우 작은 공룡이다.
(하지만 가장 큰 공룡들과 가장 작은 공룡은 많기에 한 종류의 공룡만 적어봤습니다! 그 점 양해 부탁드릴게요!)
공룡 중에는 또 육식 공룡과 초식공룡이 있으니 이 공룡들도 알아볼까요?
가장 포악한 육식 공룡이라 하면 떠오르는 몇몇 공룡들이 있는데요!!
바로 티라노사우르스입니다, 일명 '폭군 도마뱀'이라고 불리는 공룡입니다.
티라노사우르스에 몸길이는 약 10~15m 정도이며, 몸무게는 약 7~8t 정도이다.
또한 육식 공룡으로 알로사우르스, 카르노 사우르스, 기가노토 사우르스, 스피노사우르스 등등 티라노사우르와 같은 포악한 육식 공룡들이 있습니다.
초식공룡은 또 초식공룡 하면 떠오르는 공룡이 있죠!
바로 트리케라톱스입니다. 일명 '뿔이 셋 달린 얼굴'이라 불리는 공룡입니다.
트리케라톱스의 몸길이는 약 6~9m 정도이며, 무게는 7~12t 정도이다.
트리케라톱스의 뿔을 포식자들로부터 몸을 지키는 무기인지라 이 공룡을 '공룡시대의 코뿔소'란 별명도 있다.
또 다른 공룡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로 아르카이옵테릭스 또는 시조새입니다!
자 이 공룡의 크기는 약 50~60cm 정도로 매우 작은 공룡 중의 하나입니다.
무게는 크기가 작은 만큼 무게도 가벼운데요 무게는 1kg가량 밖에 되지 않습니다.
먹이는 곤충류를 먹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.
공룡의 대해서 간단히 적고 마치겠습니다.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